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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국제교류협회-한국글로벌사회단체연합, 글로벌 교류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교육·문화·경제·사회공헌 분야 협력 확대, 한·몽 민간외교 새로운 전기 마련
- 이연상·최권상 이사장 "글로벌 상생과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함께 실현“

유엔저널 김태연 기자 | 한몽국제교류협회(이사장 이연상)와 행정안전부 소관 사단법인 한국글로벌사회단체연합(이사장 최권상)이 대한민국과 몽골을 잇는 국제교류와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6월 25일 전북 전주에서 상호 발전과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문화·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양국 간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공동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민간 차원의 국제협력을 활성화하여 미래세대 인재 양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몽 교육 교류 및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통한 상호 이해 증진 ▲경제 협력 및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사업 추진 ▲국제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프로젝트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몽국제교류협회는 그동안 몽골 대학 AI 융합연구소 설립 추진, 한국 대학 연수 프로그램 운영, 첨단 스마트팜 보급, 친환경 기술 교류 등 실질적인 한·몽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양국 민간외교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는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문화와 기술, 교육 역량을 알리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연상 한몽국제교류협회 이사장은 "행정안전부 소관으로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한국글로벌사회단체연합과 뜻깊은 협력관계를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과 몽골이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권상 한국글로벌사회단체연합 이사장도 "한몽국제교류협회가 추진해 온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글로벌 사회공헌과 국제협력 분야에서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몽국제교류협회는 앞으로 몽골 지방정부와의 대기환경 개선 협력, 신기술 및 산업 교류, 청년 인재 육성, 교육·문화 교류 확대 등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대한민국과 몽골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민간외교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