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저널 김태연 기자 | 대한민국 왕실문화와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K-한복 문화브랜드 '조낭경 고은자락'이 6월 24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에 위치한 고은자락에서 개업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칠용 고은자락 고문, 이존영 외교저널 회장을 비롯해 문화예술계 인사, 한복 디자이너, 공연예술인, 기업인, 문화단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K-한복 브랜드의 탄생을 축하했다.
행사는 오후 1시 개업식을 시작으로 축하 인사와 기념촬영,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오후 2시부터는 고은자락 임원진 임명식, 전속팀 임명식, 회장단 임명식이 이어져 조직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왕실문화를 상징하는 품격 있는 무대와 다양한 색상의 한복이 어우러져 한국 전통미의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했으며, 참석자들은 직접 한복을 착용하고 기념촬영에 참여하며 K-한복 문화 확산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조낭경 대표는 환영사에서 "오늘의 고은자락은 혼자의 힘이 아닌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아직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더 배우고 더 노력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한복 문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복은 단순한 전통 의상이 아니라 우리의 역사와 정신, 예술이 담긴 문화유산"이라며 "전통의 아름다움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공연과 문화콘텐츠, 교육, 국제교류를 통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새로운 K-한복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은자락은 '대한민국 왕실문화 대표 브랜드'를 비전으로 한복 퍼포먼스와 공연, 행사기획, 문화콘텐츠 제작,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문화기업이다. 앞으로 국내외 문화행사와 국제교류 사업을 비롯해 관광 콘텐츠 개발, K-컬처 공연, 글로벌 문화외교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K-팝과 K-드라마, K-푸드에 이어 K-한복을 세계적인 문화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전통과 현대를 융합한 공연예술과 패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해외 문화행사와 국제무대에서도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축사를 맡은 이칠용 고문은 "고은자락은 전통 한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면서도 대한민국 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 전통문화가 세계 속에서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또한 이존영 외교저널 회장은 "K-컬처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K-한복이 세계시장으로 도약할 최적의 시기"라며 "고은자락이 대한민국 문화외교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성장해 한국의 아름다움과 정신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문화예술계 인사들은 "고은자락은 한복을 입는 문화를 넘어 공연과 관광, 교육이 융합된 새로운 문화산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K-한복의 세계화와 한국 전통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조낭경 대표는 끝으로 "오늘은 새로운 시작일 뿐"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한국의 전통과 품격을 담은 K-한복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은자락은 앞으로 한복 퍼포먼스 공연, 왕실문화 체험, 국제문화교류, 교육 프로그램, 문화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한복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