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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 2025~2026 정기총회 개최

- 수용자 사회복귀 지원 위한 교정교화 활동 결의 다져

유엔저널 이존영 기자 |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회장 김승유)는 지난 6월 16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소재 호텔라온제나에서 「2025~2026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는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등 영남권 19개 교정시설에서 활동하는 교정위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수형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재범 방지를 위한 교정·교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최제영 대구지방교정청장을 비롯한 교정공무원과 김승유 회장, 교정위원 등 97여 명이 참석해 교정행정 발전과 수용자 교화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상호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승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정위원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은 경청과 배려”라며 “수용자의 목소리를 깊이 경청하고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따뜻한 배려가 진정한 교정교화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제영 대구지방교정청장은 수용자 교정·교화와 건전한 사회복귀 지원에 헌신한 교정위원 17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 청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정기총회가 교정위원 여러분의 교정교화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위원 상호 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정행정 발전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는 앞으로도 수용자의 인성 함양과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상담·교육·멘토링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정복지 사업을 통해 건강한 사회복귀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