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컬처

갤러리 연, 개관 초대전시로 이은영개인전 열려

- 안산 중앙역에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 탄생
- 개관 초대 이은영개인전 열려

유엔저널 전득준 기자 | 안산 중앙역 인근에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 갤러리 연이 문을 열고, 개관을 기념하는 첫 전시로 이은영 작가의 초대 개인전을 열었다.

 

 

 

갤러리연은 예술을 특정 계층만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자유롭게 경험하고 감각할 수 있는 열린 문화로 확장하고자 하는 철학에서 출발했다. 회화와 조각, 설치미술, 공예, 디자인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지역 안에서 예술적 교류와 문화적 감수성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공간을 지향한다.

 

 

 

 개관 초대전 이은영 작가는 작품의 완성된 결과보다, 이미지가 생성되고 변화하는 과정 속에서 드러나는 예술적 태도와 존재의 의미에 주목한다. 작가는 비구체적 이미지와 관계의 구조를 탐색하며 인간과 사회, 감정과 기억 사이의 흐름을 조형 언어로 풀어낸다.

 

 

 

 작품 속 ‘노랑’은 특정 형태로 규정되지 않으면서도 전체를 감싸는 감각적 상징으로 존재하며, ‘빗방울’은 존재를 인식하고 증명하는 흔적이자 감정의 매개체로 나타난다. 이 요소들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스며들며 작품 안에서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한다.

 

 

 

갤러리연 대표 윤태연은 “예술은 일상과 멀리 떨어진 특별한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지역의 감성을 풍요롭게 만드는 문화적 언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마주하고 자신의 감각과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갤러리연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예술가와 시민, 다양한 문화가 만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산 중앙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갤러리연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예술과 일상을 연결하는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관람 안내
• 전시명 : 갤러리연 개관 초대 이은영 개인전
• 전시기간: 2026년 5월 5일 ~ 5월 17일
• 장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1길 76 리치프라자 7층(삼성퍼스트외과· 안산혈관외과 혈관전문병원 옆)
• 교통 : 중앙역 1번 출구 도보 5분
• 관람시간 : 화요일 ~ 토요일 : 8시30분 ~ 5시30분, 일요일 1시 30분 ~ 5시30분, 월요일 휴관
홈페이지 : gallery-yeon.imweb.me